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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세작, 매혹된 자들. 드라마는 끝났지만 남은 여운을 달래줄 OST를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. 애틋했던 이인과 강희수의 이야기를 OST와 함께 다시 추억해보세요.
1. 그대라는 꽃잎 - 로이킴
2. 꿈이라도 좋을 꿈 - 신지훈
3. 파랑 - 태일
4. 가랑비 - 권진아
장면과 다시 보니 또 다시 드라마를 볼 때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. 세작, 매혹된자들의 수려한 OST 덕분에 드라마가 더욱 빛을 발했는데요, 그래서인지 많은 연속듣기를 찾고 있습니다.
집에서 재택근무 하면서,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 안에서, 잠들기 전 독서하면서..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며 듣기 좋게 1시간 반복듣기 해보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아 링크 남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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